케이시 트릿 목사는 마약에 빠져 수 차례 경찰에 체로당하던 어두운 십대 시절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깨
닫게 되었다. 성경 대학을 졸압한 저자가 아내와 함께 시애틀에서 개척한 크리스천 믿음 센터(Christian Faith Center)는 매주 6
천 여 명의 성도가 예배하는 서북미 지역의 최대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케이시 목사는 지도자로서의 자질 교육과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도미니언 칼리지(Dominion College)의
학장이며, "Living On Course"라는 기독교 TV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사역자를 위한 Vision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하여 더 효과적인 말씀 사역과 제자 훈련, 목회 상담을 하도록 돕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 테이프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말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다. 아내 웬디 사모와의 사이에 케일렙, 타샤, 마이카 등 삼남매가 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시채틀에 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