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는 2006년 메이저리그 신앙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선수로 LA다저스에 입단했다. 독실한 크리4스천인 그는 "주님의
선발투수"로 불리며, 부인 엘런과 함께 "커쇼의 도전"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잠비아의 고아 등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2012년 메이저리그 구단은 인도주의 활동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트상"을 켜쇼에게 수여했다.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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