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스와틀리는 1983년 동아프리카 케냐 몸바사(Mombasa) 옛 도읍에서 무슬림들과 처음으로 친구가 된 이래 그들에 대한
마음을 품어 왔다. 그 때 이후로 터키, 한국,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런던,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무슬림들에게서
배우고 그들과 나누는 일을 즐겨 왔다. 키스는 언젠가 무슬림권에서 은퇴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그 때까지는 그는 그리스도인
들이 구석구석 혹은 전 세계에 있는 무슬림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공손하고 부드럽게 나누도록 계속 자극할 계획을 갖고
있다. 키스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선생인 그의 아내 에델(Ethel)은 마가레트(Margaret)와 카리스(Charis)라는
두 딸을 두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가족에는 그들이 길게는 2년까지 집에서 함께 지내는 아시아 및 남미 출신 유학생들이 종종
포함된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 키스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외곽에 있는 U.S. Cneter for World Mission 간사로 일했다.
키스는 단기 선교 팀들을 훈련하고 인도하면서 교회 및 대학들에서 일했다(터키에는 열 번 여행했다.) 1992년 이래 키스의 주요
사업 중 하나는 이전에 Perspectives on the World of Islam이라는 제목으로 불렸던 본 과정을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2001년 9월
11일 이후, 국가적 국제적 필요에 대한 응답으로, 이 과정은 순식간에 그의 주요 사역 초점이 되었다. 2002년 여름에 스와틀리
가족은 Encountering the World of Islam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콜로라도 리플턴(Littleton)에서 갈렙 프로젝트(Caleb Project)에
합류했다. 갈렙 프로젝트와의 사역의 일환으로, 키스는 Encountering the World of Islam과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과정에서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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