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블랙커비Kim Blackaby는 열다섯 살에 캐나다 사스카체완의 제일침례교회에서 주님을 영접했다. 헨리 블랙커비로부터 제자
훈련을 받은 킴은 하나님께 헌신한 후 사스카체완의 작은 마을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했으며 이후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 어
린이 사역과 음악 사역부터 여성 사역과 성경 공부 인도 등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다양한 사역을 3개
교회에서 해왔다. 톰과 킴은 현재 세 자녀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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