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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케인

킴 케인

런던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습니다.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타고나서 분명히 작가나 화가가 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2004년, 어느 날 바람결에 문득 마음이 흔들려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변호사 겸 작가, 작가 겸 변호사로서 살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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