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휴즈는 영국 위콤 출신의 전형적인 영국 사람이다.
11살의 나이에 참석한 여름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헌한 그는 5년 후
소울 서바이버에서 영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사역 페스티벌에 참여했는데
후에 이 소울 서바이버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면서 음악을 통해 이 세대에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게 된다.
18살 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곡을 쓰라는 소명을 느끼게 된 그는 1년 간 남아프리카에서 그 곳 아이들을 위해 사역을 하고
예배를 인도하면서 메트 레더맨, 딜리어스 그리고 빈야드 뮤직의 예배곡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현재 왓포드의 소울 서바이버 사역자인 팀 휴즈는 1997년부터 소울 서바이버 페스티벌과 호주, 남아프리카,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예배 인도를 맡아오고 있다.
[빛 되신 주](HERE I AM TO WORSHIP)로 CCM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도부상 올해의 노래
(SONG OF THE YEAR)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INSPIRATIONAL-2003, WORSHIP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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