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가드너 헌터 여사는 기도는 자신과 하나님의 즉각적인 대화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생활 가운데서 기도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택시나 비행기 안에서 텔레비전 스튜디오, 호텔 로비 등
어느 곳에서나 들려준다.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헌터 여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위대한 능력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사실적 표현, 그리고 때론 둔탁한 언어가 독자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자신의 천국 직통전화(Hot Line to Heaven)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우리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저는 그분이 이천 년 전에 행하셨듯이
오늘날도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심을 믿어요.”
“하나님의 능력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있으며 수많은 믿는 자들에게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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