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코스그로브는 현재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교회 관계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뉴올리언스 태생인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그
리스도를 만났으며, 해군 복무 당시 네비게이토 팀과 만나게 되었다. 그는 1955년 목사 안부를 받고 콜로라도 주의 조그만 교회
에서 목회를 한 적도 있다. 그는 1955년에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간사가 된 이래, 일본 주둔 미군 부대 및 플로리다 주의 잭슨빌,
텍사스 주의 샌안토니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찰스턴에서 군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교하였다.
최근에는 플로리다 주의 포트로더데일, 마이애미 및 인근 공군 기지에서 새로운 개척 선교를 하였다. 그는 플로리다에 있을 때
코럴리지 장로교회의 "새로운 삶(New Life)"이라는 프로그램의 책임자이기도 했다. 코스그로브 부부는 슬하에 제인과 로드니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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