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모린과 그의 아내 베라(Vera)는 미국 Assemblies of God World Missions 선교사로, 가족과 함께 첫 선교지인 방글라데시
에서 사역(1975~1990)하였다.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슬림 나라 중 하나로 해리가 그의 대부분의 경험을 했고, 무슬림
들과 어떻게 살며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나누는 가를 배운 곳이다.
1990년부터 1994년 까지 그는 가족과 필리핀의 남부에 6백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거주하는 민다나오에서 섬겼다.
1994년부터 해리 모린은 Assemblies of God의 “Global Initiative : Reaching Muslim People"(이전에 Center for Ministry to
Muslims 였던)에서 국제교사와 훈련자로서 섬기고 있다. 해리는 무슬림 전도를 위한 세미나, 성경학교, 목회자 세미나, 이슬람
연구소, 그리고 YWAM 제자훈련센터 등에서 훈련자로서 섬기며 세계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역하고 있다.
그의 사역의 과정에 관하여, 해리는 Global Initiative의 Intersede 기도 서신과 Noor-ul Haq 잡지에 여러 글을 썼을 뿐만 아니라
무슬림 독자를 위해 상황화한 20권의 소책자들을 저술하였다. 그는 또한 “Muslim Ministry in theAfrican Context"란 제목을 붙
인 Global University 코스 교재를 저술하였다. 해리는 최근에는 ”Through the eyes of Christ : How to Lead Muslims into the
Kingdom of God"이란 제목의 책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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