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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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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엔지니어로 현재 시애틀에 거주. 모국인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사역했던 선교사들의 열전을 사명감을 가지고 기록하였다. 저서에 <순교자의 유언과 생환지의 남긴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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