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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철

오형철

오형철은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유년기, 소년기는 대구에서 그리고 백삼선과 수양버들이 아름다운 학교에 다녔다. 청년기는 서울에서 살았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짧은 기간 동안 관직에 봉사했다. 개인 사업가로 변신, 무역업체인 주식회사 오서(Ohsco Int’l)를 설립하고 잘 경영했다.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시절에, 사랑의 폭군‘예수님’을 만났다. 소명을 깨달은 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신학대학교에 편입하고 졸업했다. 미국으로 건너 와, 캘리포니아 소재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아름다운교회’(예장 대신)를 개척하여 담임하였다. 남가주로 옮겨 플러톤 지역에 ‘남가주 평안교회’를 담임한 후 은퇴했다. 지금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조용히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일간지의 칼럼니스트로서 많은 글을 게재했으며 신앙상담역을 감당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참회록》이 있다. email: ohc5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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