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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김영애

칼빈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을 졸업하고,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D.Min/ICS(다문화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총신 졸업후 사랑의교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 당시 전도사로 시무했으며, 1989년 초 터키 방문중 흔적만 남은 기독교 유적을 보면서 선교에 강한 도전을 받았다. 귀국 후 ACTS에서 선교학을 공부한 후 선교를 목적으로 미국행을 준비하던 중,우연히 1995년 12월 초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의 공장지대를 방문하게 되면서 이주노동자 선교에 몸을 담게 된다. 1998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GMS 선교사로 있었으며, 현재 암미선교회 대표이다. 사회적으로 외국인노동자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때, 심지어 교회조차 선교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던 그때부터 김영애 선교사는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주었고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었다. 이주민들을 향한 애틋한 하나님의 사랑하나로 20년간 사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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