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벨츠 박사는 대중적 작가이며 설교가이자 영화 제자자이다. 요즘 그는 (구멍들), (윈 딕시 때문에), (사자와 마녀의 옷장)들을 제작한바 있는 앤슈츠 영화 그룹과 월든 미디어 사의 모회사인 앤슈츠 상사에서 영하개발 사업을 감독하고 있다. 그는 또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윌리엄 월버포스의 생애를 다른 영화를 제작했다. 또한 벨츠는 20년간 목회를 해 왔다.처음에는 덴버에 있는 체리 힐스 커뮤니티 교회의 창립자이자 교육목사였고,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크루즈에 있는 하이 스트리트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목사였다. 벨츠는 덴버 신학교를 졸업했고, 문학 석사와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저서로는(어디선가 재빨리),(기도의 사람되기)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