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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백상현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 저자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당대 최고의 기독교 지성인 고 김준곤 목사님의 지도하에 영성훈련을 받았고, CCC 홍보출판부 간사를 거쳐 현재 국민일보 종교부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한 우물을 판 기독 언론인으로서 그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 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 특별상,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국민일보 국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백상현은 기독교 이단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이단 집단들의 비리와 부조리 그리고 종교적 사이비성을 파헤친 수많은 특종을 전한 베테랑 기자다. 신천지 집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나라 전체를 패닉에 빠뜨렸을 때도, 백 기자는 신천지의 이단성과 교활한 포교방법에 대해 발 빠르게 집중보도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그를 보면 로마제국 시대 콜로세움에 우뚝 서있는 외로운 검투사를 연상케 된다. 물론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처럼 핸섬한 것은 아니지만, 전투력과 불굴의 의지만큼은 그에 못지않다. 종교 다원주의와 자유주의 신학, 해방신학을 배격하고 온전한 복음주의 신앙인으로 살기 원하는 저자는 남들이 3D 업종이라고 기피하는 분야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파이터라 할 수 있다. 저서로는 <동성애 is>(미래사),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밝은생각), <기독교인 혐오사회>(복의근원)가 있으며 현재 인기 유튜브 채널 ‘미션라이프 이단옆차기’와 ‘백상현TV’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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