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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맥콜롬

산드라 맥콜롬

산드라 맥콜롬은 어린 시절 부모의 잔소리조차 별로 듣지 않았을 정도로 착한 아이였다. 그의 부모는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완벽 주의 성향을 타고난 것 같았다고 말한다. 덕분에 십대 시절부터 무언가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압박하며 쓸데없는 고생을 많이 했 다. 하루의 일상을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 완벽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근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짜증과 불안과 스트레스만 더할 뿐이었다. 결국 그녀는 완전히 탈진하여 좌 절하고 말았다. “더는 이렇게 못 살겠어요. 하나님, 너무 지쳤어요. 도움이 간절해요.” 그녀가 이렇게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이 그녀의 삶에 개입하셨다. 자기노력의 굴레가 아닌 하나님 은혜의 놀라운 쉼으로 그녀를 이끌기 시작하셨다. 그녀는 비로소 자신 의 부족함만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집중하던 눈을 돌려 예수님과 그분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통해 이미 성취하신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발견한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불안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을 살지 않는다. 대신 은혜 안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는 평화와 안식의 삶을 기쁘게 살고 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조이스 마이어의 딸이기도 한 산드라는 자신의 변화 여정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며 그들 역시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남편 스티브와 쌍둥이 두 딸과 함께 세인트루이스 에 거주하며, 독서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홈스쿨링으로 두 딸을 양육하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기쁨이 충만한 일상을 즐기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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