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가까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많은 은혜와 신앙적 체험을 하고 있다. LG전자기술원 연구소에서 근무하였고, 그 후 개인 사업을 했다. 법무부 종교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의 징검 다리" 대표로 이웃 사랑 및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섬기고 있다. 평범한 평신도이지만 하나님과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연결 하는, 작은 징검다리 역할로 쓰임 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소년원 및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섬김을 배우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외로움, 남과 비교, 물질적인 것드롤 점점 만족감이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나눔의 필요성을 느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행복"이란 내용으로 일반인과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신앙 간증을 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 내 공동체의 리더로 섬기고 있다. 777pgs@hanmail.net 010-3770-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