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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3)

이미자(3)

1960년 출생,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개척교회 목사인 남편을 따라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여러 유치원에서 교사와 디렉터 그리고 이민교회 전도사로 일했다. 잦은 이사, 넉넉지 못한 살림, 밤낮 없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자녀 양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그간 배운 지식과 경험을 삶에 적용하고자 힘썼다.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현실 속에서 외동딸을 양육하며 가장 중요시한 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하는 길. 이를 위해 확고한 신앙의 토대 위에서, 세심한 관심과 존중 그리고 사랑으로 아이에게 맞는 맞춤 교육을 하고, 아이에게 잠재된 재능을 찾아 계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온 가족이 함께 아이의 마음을 끊임없이 살피는 과정은, 아이만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여행이어싿. 성장 단계별 양육일지 형식으로 기록된 이 책은 자녀가 지혜롭고도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힘과 격려과 되어 준다. 서울대학교 가정대학 가정관리학과 졸업.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어린이 기독교 교육학 석사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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