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요나단은 목사이며 상담사역자인 저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평안하고 건강한 내면을 회복하여,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해 섬기고 있다.
1989년 예수제자훈련학교(DTS)를 수료한 후, 부산 대학생 사역 리더와 부산 DTS 리더로 섬겼고, 97년 호주 캔버라 열방대학에서 가정상담학교(FMS)를 수료한 후 간사로 섬겼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제주 열방대학에서 가정상담학교장과 가정상담센터장(FRC)으로 사역했다. 또한 몽골 가정상담학교장과 목회자 가정상담학교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 대전 지부장으로도 사역했다.
현재는 대전 선창교회 협력목사와 대전지부 가정사역 리더로 헌신하며, 선교단체와 선교지 그리고 교회 지도자의 회복을 위해 아내와 함께 학교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가족은 아내 최희숙과 두 아들 다니엘, 하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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