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은 1836년 11월 14일 영국 애스틀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 터 글을 읽었고, 일곱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라틴어와 헬라어·히브리어에 능통했는데,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 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프랜시스는 부모님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것은 열네 살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프랜시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습니다. 찬송시를 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 전도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 묵상집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 이야기도 많이 썼습니다. 프랜시스는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기로 작정했으며, 실제로 찬양의 삶을 살았습니다. 프랜시스가 지은 찬송들의 가사를 들으면, 하 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허약했던 프랜시스는 사도 바울처럼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대신 그 가시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아름다운 찬양시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통일 찬송가》와 《새찬송가》에는 프랜시스가 가사를 쓴 찬송가 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등이 실려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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