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이며 행복한 목회를 지향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창호 목사는 사방이 산으로 우겨 싼 시
골 마을에서 믿음이 좋은 부모님의 스랗에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모님께서 하나님의 종으로 서원을 했으니 "너는 앞으로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어릴 때부터 작은 목사라는 말을 들으면서 성장했다. 교회가 집 마당에 있었기에 어릴 때부
터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을 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기독학생면려회 임원으로 섬기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그 결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목회현장의 필요에 따라 총신대학교 기독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와 상담을 공부한 후, 소외된 자를 돕고 내면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자를 위로하고 있다.
또한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자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전인목회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성장"이란 논문으로 목
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에 있는 현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긴 후 1996년 3월 9일 수원 권선동에 온사랑교회를 개척하여 20년 목회사역을 행복하게 하
고 있다. 가정적으로 사랑하는 아내(김채정)와 성악을 전공한 큰 딸(혜리)와 경제학을 전공한 둘째딸(혜주)와 함게 행복한 가정생
활을 하고 있다. 제자훈련과 목양에 헌신하고 있는 한창호 목사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를 추구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님
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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