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이(崔福伊)
1965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출판사 등 여러 사업을 접었다 펼치다가 2002년 대학로 뒷골목에서 본죽 1호점을 열었다.
본브랜드연구소장을 맡아 메뉴와 브랜드를 개발했고 본아이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해외사업법인 ㈜본월드의 대표이사로 해외로 가맹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사로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본죽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해외 선교사님들과 함께 연합하여 일터교회인 BM매장과 BM기업을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눠주고 베푸는 선한 부자의 꿈을 이루고자 (사)본사랑재단과 (재)본월드미션을 세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고독한 날의 사색』, 『내가 두고 온 우산』, 『길 위의 위안』 외에 다수의 시집을 냈고 랭보문학상과 임화문학상을 수상했다.
본죽의 경영철학과 인생역정을 담은 『7전8기 무릎경영』, 『섬김경영』, 『한그릇 사명』을 출간하고 간증과 강연활동도 겸하고 있다.
아름다운 기업인상, 행복나눔인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무릎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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