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빈민선교 기관인 [조이 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구제사업과 복음전도자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별히 자신의 상
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한 미혼모, 이혼모, 고아를 위한 활동을 하면서 미국교회의 여성지도자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아침에 여는 기쁨>이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용서, 거절, 우울증, 정서 파괴 등 현대인들을 치유하는 상담사역으로 미디어 선
교의 지평을 확장하였다. 그녀는 여성적인 감수성과 세밀함으로 미국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지도자로 미국 주요 방송 및
언론, 잡지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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