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기시미 이치로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은사 의 자택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 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철학인데 그와 병행애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의학병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 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들러 심리학의 새로운 고전이 된『미움받 을 용기』출간 후에는 아들러가 그랬던 것처럼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많은 "청년"들을 상대로 보다 활발 하게 강연 및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개인심리학강의』『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 가 있으며, 저서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미움받을 용기』를 비롯해『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등 여러 권이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