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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녀

박동녀

1952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평에서 자랐다. 평범한 아주머니에게 오늘날 온전한 말씀과 믿음으로 작가로 거듭났다. 막연히 교회와 기도원에서 헌금하고 봉사했던 신앙생활을 이제 한 가정의 온전한 예배와 믿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로서 새롭게 살고 있다. 작가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믿음의 사명감으로 말씀을 기록하며 온전한 복음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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