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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복

황규복

황규복은 총신대신학대학원과 백석상담대학원에서 가족상담을 공부한 후, 더 전문적인 상담과 강의를 위해 현재 박사과정 중에 있다. 그는 FamilyLife Korea에서 가정 사역을 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과 상담이론을 통해 청년들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준비된 선교사」가 있다. 연애와 결혼이 불가능한, 그리고 상처와 문제가 많은 이들 두 사람이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다. 이 모든 과정은 그들을 청 년과 가정 사역으로 자연스레 이끌었고, 지금 그들은 청년들이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치유와 회복으로 이끄는 모든 현장에 서 기쁘게 헌신하고 있다. 황규복은 아내 김숙경과 함께 연합하여 결혼예비학교인 비전패밀리와 We Still Do 등 여러 가정 관련 세미나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홈빌더’라는 차별화된 커플 소그룹 모임을 통해 연애하는 커플들과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 그리고 부부들을 믿음 안에 든든히 세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팟캐스트 ‘썸포유’를 진행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청년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방송을 통해 돕고 있다. 팟캐스트(podbbang.com): 썸포유, We Still Do, H.I.The Church 맘스라디오(momsradio.tv): 친정언니에게 말해 봐 star8511@hanmail.net 대학 재학 중이던 1992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주관하는 일본 단기 선교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장기 선교에 헌신하게 되었다. 대학 졸업을 앞둔 1997년, Q국에서 1년간 자비량 선교 사역을 하였고 대학 졸업 후에는 6개월간 한국대학생 선교회(C.C.C.)에서 선교훈련을 받은 후 부인(김숙경)과 함께 Q국에 파송되었다. Q국에서 다년간 다국적 선교사들과 협력 사역을 하는 중 난치병 판정을 받은 부인의 치료와 신학 공부의 필요성 으로 인해 귀국하게 되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 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고, 슬하게 두 명의 자녀(민수, 민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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