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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열

신한열

신한열(1962년 대구 출생) 수사는 여러 나라와 문화 사이에 다리 놓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26세에 고국을 떠나 머나먼 프랑스 때제로 와서 살기 시작했고, 우리 공동체 생활에 잘 뿌리내렸다. 여러 해 동안 그가 맡은 책임은 때제를 방문하는 아시아 청년뿐 아니라 수많은 유럽 청년들, 특히 독일 젊은이들을 환대하는 일이었다. 그는 유럽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문화에 완전히 적응하면 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조금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이를 더 굳건히 하면서 고향인 한국과 또 중국에서 여러 가지 사명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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