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미 시인은 인천에서 출생하여 30세에 거듭난 후 2000년 도미, World Mission University를 졸업했다. 첫 시집이 나온 이후
2005년 『예술세계』『자유문학』시 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묵상이 있는 풍경』『당신은 나의 시』『복음꽃씨 날리는 바람이 되어』『빛의 신부들』『하프 타는 여자』가
있고, 시가 있는 간증집『하나님의 시인』이 있다. 시전 동인 22인의 연합시집『나아드의 향유』와『아가무』그 외 저서로는
전도, 새신자 교육교재『은혜의 선물』이 있다. 제16ㅚ 에피포도 문학상을 수상했다.
Christian Weekly신문사 편집국장으로 일했으며, 2009년 로스펠리즈교회 문화원에서『QT를 통한 시창작』을 개설하여 현재
까지『생명언어』교실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엠교회 전도사로도 섬기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