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영

조세영

용두동교회에서 청년교회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금성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멘토 없이 고군분투했던 청년 사역의 과정과 열매를 후배들에게 남겨 주기를 원하는 감리교 청년전문사역의 1세대라 할 수 있다. 청년사역자연합(Young2080) 중앙위원, 감리교 교육국 청년정책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