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에 종사하다 지난해 늦은 나이지만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대한기독교서회에서 편집 일을 배웠고,성결교단지 『활천』의 주간으로 봉사했으며, 여러 개 교회의 역사책 그리고 인천중앙교회가 작은 교회들을 섬긴 이야기를 『나
비섬』이란 제목을 달아 글을 쓰고 엮어낸 바 있다.
서울신학대학 신학과(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구약, Th.M.)을 거쳐,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
위(Th.D.)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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