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망

강소망

할머니와 아버지를 이어 3대째 신앙을 이어오고 있다. 아버지는 작은 교회에서 장로로 세움을 받았고 저자는 어려서 예수님을 영접한 뒤 지금은 예수회장로교에 속한 한 대형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 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여기고 있는 저자는 하나님께 은을 구하는 것같이 지혜를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명철을 구하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현재 저자는 생업으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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