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안에서, 복음을 기뻐하며, 복음을 전하는 ‘감리교 목사’다. 2006년에 용인에 ‘태평양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 최초로 교회 본당에 ‘성화 전시회’를 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에 복음을 심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
그는 ‘성화’로 설교하고, 전도하고, 선교하며, 성화를 통해 하나님을 전한다. 그의 메시지에는 복음이 살아있다.
저서로는 「감추인 십자가를 그리다」, 「우리가 교회다 시즌2」(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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