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정홍

정홍

글을 써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판 및 방송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해오던 중 "동화 쓰는 아빠"가 되고 싶어 느지막이 상상의 세계로 발을 내디뎠다. 부모의 상상력이야말로 아이들의 정서적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있으며, 지금도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써내려가고 있다. 지은책으로는『하루 5분 엄마 목소리』,『하루 5분 아빠 목소리』,『하루 5분 아기 목소리』등이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