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젠과 함께 20년 넘게 뇌과학을 기반으로 관계 기술을 키우고 연결을 강화해 주는 실용적인 상호 활동들을 개발해 왔다. 부부가 함께 ‘스라이브투데이’(THRIVEtoday)의 리더로 섬기고 있으며, 앨런 쇼어 박사의 뇌과학 연구와 짐 와일더 박사의 ‘인생모델’을 토대로 훈련과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정 안에서 더 많이 더 자주 기쁨을 누리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도록 가르치고 훈련시키며 거기에 필요한 자료를 개발하는 데 헌신했다.
코시는 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East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뒤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과 가정들을 돕는 상담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정식 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를 돌며 부부들, 사역 단체 리더들, 교회들을 대상으로 관계적 뇌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많은 사역으로 동분서주하는 가운데서도, 이 책의 메시지처럼 아내와 두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른 저서로는 《관계의 기술》(토기장이)이
《바쁜 커플들을 위한 30일간의 기쁨》(30 Days of Joy: for busy married couples),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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