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과 에이미 스턴즈 부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선교자료를 수집하고 지역교회에 선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전해주는 동원가이다. 특히 남편 빌은 미전도종족 입양운동본부의 출판부에서 일한바 있으며 선교관련잡지 (월드크리스천)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있다. 스턴즈부부는 여러교회와 선교단체들을 위해 (캐치더 비전)세미나를 실시해 선교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을 선교사로 동원해왔다. 이들 부부는 [서기 2000년! 성취된 일과 남은 과업](죠이선교회 펴냄),등 십여권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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