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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김영균

1998년 2월 서울장신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2월 한일장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년 8월 인천에 늘푸른교회를 개척하여 3년간 목회 후,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기 위해 지구 정반대의 오지인 아마존 밀림에 선교사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2006년 5월 14일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아 현재까지 브라질 아마존 황색강 중 상류의 떼페에서 가족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고, 인디오 미전도 종족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마존에서 온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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