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몹시도 사랑해서 '청생청사 목사'란 별명을 좋아한느 유혜식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학창 시절부터 몸 담아온 전문 청소년 선교단체인 아가페청소년선교회에서 30년 간 사역하며 학교와 교회 등지에서 청소년들과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상담과 교육을 해온 청소년 전문가이다. 그는 특별히, 소년원 사역을 통해서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일에 사명을 갖고 헌신하고 있고 현재 '젊고 깨끗한 교회'의 기치를 내걸고 개척한 푸른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비전으로 삼고 20여 년간 담임 목사로 목회하면서 아가페청소년선교회의 교육국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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