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목회자 이전에 성도이며 전도자이기를 자원하는 목사이다. 14년 전 퇴계원에 교인들이 다 떠난 교회를 맡아 복음의 생명력과 삶으로 증거 하는 예수 운동으로, 주님의 교회는 지금도 여전히 부흥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모든 교인을 전도자로 세워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 안디옥교회와 같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평가 받고 싶은 교회를 꿈꾸며 달려왔다. 예배시간마다 예배자가 되어 먼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는, 예배하는 설교자이기도 하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과 동대학의 신학전문대학원에서 Th.M(실천신학)을 수학했고, 현재 Th.D 박사 과정 중에 있다. FEBC 서울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CTS 라디오조이 '기도합니다', C채널 기독교방송 '굿데이 매거진'등을 진행하며 성도들과 친밀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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