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변증가인 동시에 글쟁이다.
오늘도 바른 개혁신학과 신앙을 한국교회에 전파하기 위해 모든 열심을 다하는 개혁교회의 목회자이자 전도자다.
지금도 열심히 개혁주의 신학을 후진들에게 가르치는 잘 훈련된 역사신학자이며 신학 교수이다.
성균관대와 미국 커버넌트대(M.Div.) 및 대한신학대학원대(Th.M.)를 거쳐 크리스찬칼리지에서 신학박사학위(Th.D.)를 취득
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에서 상담심리학도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는 <바이블시네마> <가벼워야 산다> <신학으로 가라지를 뽑다> <하나님의 선물> <빛의 샘물> <청소년조직신학
입문> <개혁주의에 도전하는 다른 복음들> <품어주기> <십계명 해설> <기독교사상전사> <칼빈주의 요
약> <무엇이 인격인가?> <그리스도인의 성찰> <말라기 강해: 그리스도인을 향한 사랑의 경고>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종교다원주의 비판’ ‘알미니안주의의 신학적 문제 고찰’ ‘루터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칼빈의 인간 이해’ ‘예정과 언약론의 두 망원경’ ‘개혁교회 교회론의 탁월성에 대한 고찰’ ‘최덕성 신학의 이해와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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