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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이희석

인하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공부하던 중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첫발을 딛게 되었다. 졸업 후 일본의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 원을 수료하고 현재는 일본의 한 의료법인 그룹의 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대학원생 시절 한국어 학원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작은 식당도 경영하고 있다. 저자의 가족은 현재 일본의 소도시인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서 교회와 이웃들을 섬기며 아 름답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복과 회개를 통해 신앙이 회복되는 경험을 한 저자는 2012년 장남 성준 군이 태어나면서 하나님의 넘치 는 은혜와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자녀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이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일기와 편지 의 형식으로 만 5년간 기록해 둔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열매 맺게 되었으며 하루라도 빨리 자녀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간절한 기도들을 모아 담고 있다. 주님께서 자녀의 성장에 맞추어 가정에 주시는 은혜를 앞으로도 계속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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