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앙과 신학으로 경건의 능력과 학문성의 조화를 추구하고, 그를 통해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가 되도록 돕는 것을 일
생의 소명으로 삼는 성도이다. 신약과 구약의 관계, 언약신학과 칭의론, 성경과 교리사를 통한 율법과 복음과의 관계 이해 등을
신학적 관심사로 두고 있으며, 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바른 신학과 더불어 경건의 조화를 추구하는 신실함과 겸손함을 겸비한
촉망받는 개혁파의 신진학자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정통주의 신학자인 프랑수아 투레티니에 관한 논문으로 역사신학 박사(Ph.D.)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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