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데니스 저니건이라는 이름보다는 그의 음악을 더 잘 알 것이다. 그는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주님 감사해요>, <누가 내 영혼을 만족시키리(생명의 샘)>, <영광의 어린양을 찬양하리>의 작곡가이며 찬양 인도자인 동시에 작가이다. 그는 동성애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현재 부인 멜린다와 32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는 9명의 자녀들이 있다. 현재 미국 오클라호마(州) 머스코기(市)에 살고 있으며 탈동성애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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