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안양대학교와 대신총회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M. Div.),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과정을 이수하
고 있다.
안양대학교 학부시절 청교도와 개혁파 정통주의에 매료가 되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교회의 중
요성을 깨달았다.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에 6년차 교역자로 섬기며, 교육부서를 중심으로 16-17세기 정리된 정통
개역파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개혁주의 신학이 정적이거나 지식적인 신학에 불과하다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신학의 내용과 삶의 일치를 위해 많은 관
심을 갖고 있다.
훌륭한 조력자인 아내 정유미와 함께 살고 있으며,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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