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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이원식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졸업 후 장편영화 <외출>, <행복>, <무방비 도시>, <누나>, <북 쪽에서 온 여행자>, <뽀로로 극장판>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탈북자 인권영화인 <북쪽에서 온 여행자>와 <자매별곡>, 기독교 장편영화인 <누나> 등은 제작과 감독을 맡았다. 그 중 <누나>는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관심을 끌었다. 현재 영화 프로듀서이자 작가인 아내와 함께 세상에 하나님 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정감 스토리’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3부작 장편 다큐멘터리인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와 선교 동화를 만들고 있다. 저자는 아내와 세 딸을 두었으며, 강동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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