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의 영적 스승으로부터 성경을 통한 제자 훈련과 한 영혼을 향한 깊은 사랑과 항상 기뻐하는 샤인 영성을 온 몸으로 배워가며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주님의 심부름꾼. 일본 동경에서 현지인 기업증권회사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국제 업무를 수행하고, 6년 만에 한국에 귀국하며 국제 통역과 번역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행복한 목사가 되었다. 특히 수년간 청년 세대를 만나며 그들에게 생명의 말씀 선포와 리더 훈련을 통하여 그들의 영적 필요을 채워주과, 교회 교육 부서에서 섬기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 훈련을 통하여 교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며 영혼 사랑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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