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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

손동연

그는 손양원 목사의 막내딸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딸'로 불리는 것을 가장 큰 기쁨이자 영광으로 여긴다.

불우한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인도하심으로 수학하며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남편 김원하 목사와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하였다.

현재는 은퇴 후 성도로 섬기며 간증과 예배를 통하여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회복하는 사역으로 부름받아 전국을 순회하며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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