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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강영희

강영희 권사는 전직 교사이며 서울 반포 남서울교회 은퇴 권사로 일반 성도이지만, 개인적인 환경은 늘 호젓하고 온갖 질병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들어서 믿음을 반드시 붙들어야 했다. 그러나 은혜 없는 믿음에 멸을 느끼고 방황하는 세월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가다가 하나님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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