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티시 해리슨 워런

티시 해리슨 워런

작가이자 성공회 사제로, 20년 넘게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에서 교구 사제, 캠퍼스 사역자로 일하며 빈곤과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헌신적으로 했다.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코멘트 매거진」 「더 포인트」 「릴리전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게재해 왔고, 트리니티 포럼의 선임 연구원이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매뉴얼 성공회 교회 상주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1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오늘이라는 예배』와 202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이자 2022년 ECPA 올해의 책인 『밤에 드리는 기도』, 어린이의 일상 기도를 돕는 『오늘을 위한 작은 기도』(공저, 이상 IV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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