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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 해리슨 워런

티시 해리슨 워런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북미 성공회 사제이자 작가. 미국 IVF 캠퍼스 사역자로서 대학원생 및 교직원 사역을,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빈곤층과 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을 오랫동안 해왔다. 현재 피츠버그 승천교회의 소속 목회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다. Christianity Today, CT Women, Art House America, Comment Magazine, The Well, Christ and Pop Culture, The Point Magazine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첫 번째 저작인『오늘이라는 예배』는 '2018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오늘이라는 예배』외에, 『밤에 드리는 기도』를 펴냈고, 「뉴욕타임스」와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칼럼을 쓰고 있다. 집 안 곳곳에 짝이 맞지 않는 양말과 포크가 있고, 온갖 책들로 가득 찬, 지은 지 백 년이 넘은 집에서 남편 조너선, 어린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http://www.tishharrisonwarr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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