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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준(2)

박의준(2)

세상과 삶에 대하여 말하기에는 너무도 이른 20대 청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게 되었을 때 깨닫게 해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내 안에 있는 그 보배를 힘입어 오늘도 내일도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소리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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