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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권익

문권익

루터신학대학과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GP선교회 소속으로 2005년 필리핀에 파송되어 지금은 별이 후두둑 떨어지는 시골마을 이바IBA에서 필리핀의 다음세대들을 세우는 캠퍼스처치Campus Church사역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자주 비행기를 태워 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조성임 선교사와 결혼했는데, 마일리지와 아무 상관 없는 다양한 국적의 (최)저가항공을 열심히 태워 주며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 딸 없이 아들만 둘이면 흔히 ‘목메달’이라고 하지만, 목에 매달려도 고마운 두 아들 유준柔俊이와 강준强俊이를 선물받은 것만으로도 이 땅에서 얻을 것은 다 얻었다고 믿는 행복한 선교사다. 커피 내리기와 별 헤아리기 그리고 묵상하며 걷기를 좋아하며, 지금도 선교지에서 틈틈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의 지평을 헤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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