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원 목사는 연세대 치대를 나와 치과 의료선교사로 일했다. 미국 프린스턴신대원에서 신학석사(M.Div)과정을 마치고 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온누리교회에서 가정 사역 본부장과 두란노 인투 스쿨의 교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제 곧 버지니아 워싱턴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게 되었다.이 부부의 비전은 인투 사역과 그린노트 사역을 통해서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가 변화되어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들 부부의 눈빛 속엔 청소년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다. 사랑하는 네명의 자녀와 100명의 인투 스태프, 가정 사역 팀, 워싱턴 온누리교회 개척교회 팀들과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꿈꾸며 그 꿈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더보기